세일즈포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AI 에이전트 연례 컨퍼런스인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하고, 사스포칼립스 우려를 무색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성장 지표와 신규 아키텍처를 대거 공개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매번의 전환점마다 비즈니스가 운영되는 방식 자체를 바꿔왔고 지금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인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맞이했다”며 “세일즈포스는 올해 힘차게 462억 달러(한화 약 72조 원) 규모의 매출 가이드라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미 세일즈포스 내부에 3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배포해 연간 220만 건의 고객 서비스를 해결하고 있으며, 에이전트가 1억 3,000만 달러의 영업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들고 있다”며 자사 스스로가 이미 완벽한 에이전트 기업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